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야권(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 * [[이낙연]]: 2021년 하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이낙연계|친이낙연]] 모두 갤 내에 있었기에 이재명과 이낙연 중 한 사람을 비방하고 다른 사람을 치켜올리는 행위는 갤 규정으로 금지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낙연 측이 사실상 경선 불복을 선언하자 반이낙연으로 돌아선 상태다. 이후 이재명과 이낙연이 화해하고 원팀을 강조하면서 이낙연에 대한 비토 여론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하지만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이낙연]]과 [[이낙연계]]가 지선 참패의 원인이 오로지 [[이재명]]에게 있다며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고 이는 수면 아래에 있던 이낙연과 이낙연계에 대한 비토 여론이 다시 올라오게 되는 원인이 되어 결국 반이낙연 스탠스로 완전히 돌아서게 되었다. * [[조금박해]](특히 [[박용진]]): 비판적 성향이 강했던 2021년 초기에는 긍정적이고, 친문 위주의 당을 개혁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다. 실제로 초선 5인을 지지하기도 했다. 다만 대선, 지선 국면을 거치며 친문, 친명 성향이 주류를 차지한 이후로는 [[금태섭]]같이 아예 탈당을 하거나 [[김해영]]같이 지나치게 이재명을 비판한 소장파 의원들에게는 부정적인 편이다. 특히 조금박해중 가장 활동이 활발한 [[박용진]]에 대해서는 태도가 180도 바뀌어 비판적인 의견이 많아졌으며 '''수박'''이라는 별명이 이낙연 지지층에 대한 멸칭에서 사실상 박용진을 대상으로 한 멸칭으로 바뀌었다.[[https://m.dcinside.com/board/minjudang/1091627?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B%B0%95%EC%9A%A9%EC%A7%84|#]] * 민주당 청년 정치인([[정한도]], [[김한규(1974)|김한규]], [[김용민(1976)|김용민]], [[이탄희]], [[한준호(1974)|한준호]], [[황희두]], [[박영훈(정당인)|박영훈]], [[전용기(정치인)|전용기]] 등): 좋게 평가하는 갤러들이 많다. 특히 한준호가 대선 때 이재명의 유세를 적극적으로 도우며 동안인데다가 잘생기기까지 한 외모가 조명을 받으며 평가가 굉장히 좋아졌다. *[[박원순]], [[오거돈]], [[윤미향]]: 도덕적인 해이와 범죄로 민주당의 이미지를 악화시키는데 일조했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유저가 대부분이다. 옹호를 하려는 의견이 없다시피 하며, 만약 그러한 의견이 나오면 댓글로 [[다구리]]를 당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 [[조국(인물)|조국]]: 비판적이고 위선적이라는 스탠스는 변함 없다. 그러나, 조국에 대한 검찰 수사와 언론의 관심이 필요 이상으로 과했다는 입장을 가진다. 윤석열 후보가 조국 사태를 통해 대선후보로 떠오르고 당선됐으니 윤석열과 배우자 김건희, 윤석열 정부의 인사에 대해서도 조국과 똑같은 잣대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다. *[[추미애]]: 과거에는 검찰개혁 관련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김건희의 각종 비리와 윤석열의 행보, 시간이 지나고 보니 맞는 말들 때문에 재평가하는 분위기가 강해졌다. *[[송영길]]: 기본적으로 우호적이지만 자주 나오는 [[막말]] 때문에 싫어하는 갤러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최근 들어서는 별다른 잡음 없이 선대위를 운영하고 있는[* 특히 윤석열 선대위가 역대급으로 혼란스럽기 때문에 더욱 비교되고 있다.]송영길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는 갤러들이 늘었다. 다만 대선 이후 서울시장에 출마한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편. 그래도 유세 과정에서 낮은 승리 가능성에도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윤호중]]: 전체적으로는 옹호하는 분위기이지만 서울시장 공천 처리에 대해서는 까는 유저들도 많다. 20대 대선 이후 비대위원장을 맡게 된 윤호중이 당내 개혁에 미진한 모습을 보이자 부정적인 여론이 늘었다. * [[박홍근]]: 검수완박 국면을 속전속결로 잘 처리한 것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이 우세하다. * [[김동연]]: 과거 새물결 시절에는 경계하는 유저들도 있었으나 민주당 합류 후 민주당의 전반적인 기조를 따라가면서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8회 지선 당시 경기도지사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나머지 지역 참패의 후유증으로 얼음장같이 차갑던 민갤의 분위기를 예토전생시킨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 [[정동영]]: 박지원을 제외한 국민의당 복당파들을 이낙연계와 동일시 취급하듯 -- 이재명 대표와의 사이는 좋으나 -- 복당파중 하나인 정동영을 향한 시선은 매우 나쁘다 * [[용혜인]]: 별 관심이 없었으나 20대 대선 이후에는 정의당을 찍을바에 기소당에 표를 주겠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박지현(정치인)|박지현]]: 초반에는 비판적인 의견도 종종 나왔으나[* 얘가 민주당으로서의 정체성이 뚜렷하냐는 의심, 여성 의제 원툴이었기 때문에 사고를 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등.] 다른 청년 민주당 정치인보다 오히려 더 나은 행보[* 생각보다 구설수가 적고, 별다른 성과가 없는 다른 기존 청년 정치인들과 달리 젊은 여성 지지층을 유입시킨 성과가 있는 점 ~~그럴 줄 알았으나...~~]를 보여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었다. 하지만 [[8회 지선]] 과정에서 당내 갈등의 주역이 되고, 한창 결집해야 하는 선거 직전에마저 586 용퇴론을 내세우며 주요 지지층인 4050대를 선거 직전에 공격하는 사실상 팀킬 행보를 보이자 부정적인 것을 넘어 '''민주당의 내부의 주적 수준으로 평가가 급락했다.'''[* 20~50대 투표율이 대선 대비 30%p 가량 폭락했고, 이는 지선 민주당 참패의 주요 요인이 되었다. 또한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높던 호남 사람들 상당수도 투표를 포기했다.] 지선 이후에는 일 단위로 몽니를 부리면서 나노 단위로 까이는 중. * [[열린민주당]]: 거의 언급되지 않지만 극성 친문이라며 부정적인 편이다. 다만, 열린민주당 의원들의 언론개혁 주장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갤러들이 상당수 있었고, 손혜원의 브랜딩 실력을 좋게 평가하는 이용자들이 있었으며,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통합에도 딱히 반대를 표하지는 않았다. 합당을 환영하기도 했다. *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기본소득당은 [[용혜인]]의원 개인으로써는 언급이 종종 있는 편이다. 시대전환의 경우 거의 언급이 없었다. 그러나 2022년부터 [[조정훈(1972)|조정훈]] 의원이 법사위에서 김건희 특검에 반대하여 통과되지 못하게 하거나[* 조정훈이 찬성해야 의결 정족수에 맞는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반대하는 등 사실상 국민의힘 쪽으로 기울어 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폭풍같이 까이는 중이다. * [[진보당(2020년)|진보당]]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비판적이지만 울산 동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사퇴하자 진보당 후보를 응원하기도 하였다. [[8회 지선]]에서 김종훈 후보가 상대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누르고 당선되자 진보당을 민주당에 이은 차선, 교차투표 대상으로 보는 갤러들도 생겨났다. * 역대 대통령: [[김대중]] 지지 성향이 강하며, 일부 정책을 제외하면 [[노무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편이다. 친민주당 성향의 갤러리이지만 디시인사이드의 문화이기도 한 노무현 디시콘이나 노, 슨상, 응디 등의 말 사용은 가능하다.[* 물론 고인드립성 드립인 두부외상 등의 드립은 사용 시 벤을 먹는다. ] * [[문재인]] 전 대통령: 이전에는 [[비판적 지지]] 성향이 강했다. 갤이 막 활성화 된 2021년 초에는 민주당 입장에서 암울하기 짝이 없던 재보궐 당시의 상황과 겹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강해 심지어 문재인을 탈당시키자는 주장도 간간히 보였다. [* 그러나 이 당시에는 글리젠도 희박했고 침공은 잦아서 분탕글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고 갤 이용자들 중 절반 가까이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 보수 지지자였다.] 2021년 한미 정상회담을 거치며 반문 기조가 어느 정도 완화되기는 했으나 부동산 정책이나 문 정부의 젠더 갈등 '''방조'''[* 보수언론과 유튜브 렉카들의 악의적인 프레이밍과는 달리 '''조장'''하거나 부추기지는 않았다.]에 대해서는 비판이 여전하기는 한 편. 비판 지점은 특히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갤러들이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이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리버럴]] 성향의 유저들이므로 다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들처럼 [[문재앙]]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으며[* 근본적으로 금지어다.] 현 정부에 대한 맹목적인 반감을 표출하는 것보다는 아쉬운 점을 토로하며 정부가 개선해주기를 바라는 성향. 따라서 정부가 잘한 것과 긍정적인 소식이 있을 때는 당연히 해당 정보를 공유하면서 칭찬하기도 한다. 주로 코로나 방역 측면이나 외교, 교육, 안보, 거시경제 측면에서 칭찬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이후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하자, 이를 좋게 평가하는 이용자도 늘어났다. 윤석열 당선 이후에는 무려 인수위 시절부터 윤석열 정부의 갖은 실정으로 인해 문재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여론이 더 강해졌다.[* 특히 새 정부가 종편에서 K-방역에 대해 비판하던 사람들을 많이 등용하고 '과학방역'을 내세우며 실제로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1912020695334|통제중심 국가주도 방역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말하는 등 국가가 방역 책임 1선에서 물러나려는 모습을 보이자, [[정은경]] 청장 하에서 일사불란했던 방역체계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 [[유시민]]에 대해서는 갤러별로 입장이 갈렸었으나 현재는 우호적이다. * [[정의당]]에 대해서는 현재 기준으로 '''노란 국민의힘, 진보계의 국민의힘, 작은 국민의힘'''이라며 상당히 싫어한다.[* 주로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대표적인 멸칭인 [[국짐]]을 써서 노란 국짐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진보정당 지지자 입장에서는 국민의힘과 기득권을 나눠먹는 민주당이 파란 국힘, 민주정의당의 차남인 것은 함정. ~~근데 [[3당 합당|실제 민정당의 차남은 YS의 통일민주당이다...]]~~] '심상정의당'[* 심상정의 사당, 즉 심상정만을 위한 당이란 중의적 표현. 참여계의 탈당을 원하는 갤러들이 많다.], '불의당', '정의없당', '[[당의정]]'이라는 수식어를 통하여 비하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심상정]], '''[[류호정]], [[장혜영]]''', [[강민진]] 등의 행보[* 특히 류호정과 장혜영은 류장듀오라며 매우 혐오하고, 정치인이 아닌 정치동아리라며 욕한다.]에 대해 비판하는 경향이 보인다. 특히나 21대 총선 이후로 정의당과 민주당의 사이가 점점 틀어지다가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 정의당이 민주당과 이재명을 향해서 비판을 쏟아내는 스탠스를 보이기도 하자 서서히 반정의당화 되는 기조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일단 '국민의힘' 이라는 공동의 적이 있는데다 복지 및 노동정책 등에서는 어느정도 공통분모도 있는 관계라서 일단 정의당에 대한 반감은 뒤로 미루자는 식의 의견이 많았으나, [[20대 대선]]에서 심상정 및 정의당이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한 공세를 계속 취하고 정의당과 범진보권 표가 갈라지면서 이재명이 낙선하게 되자, 정의당에 대한 반감이 극에 치닫은 상황이다. 대선 이후로는 정의당이 총선에서 원외정당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으며 비례로 절대 정의당을 찍지 않겠다는 의견이 주류다. [[8회 지선]]에서 정의당이 기초자치단체 전멸, 광역비례에서도 1%대 득표율에 그치는 등 처참한 성적을 받아 사실상 당이 해체되는 수준의 타격을 입자 지선 패배의 와중에도 이것만은 만족한다는 분위기다. * [[정원오]]: 성동구 구정에서 성과를 보여주면서 갤러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였으며, 향후 서울시장이나 대권 잠룡으로 밀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